올여름 섬 여행, 정부가 팀당 10만원을 그냥 준다
여행 · 섬 방문의 해 · 정부 지원금
행정안전부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올여름 섬 여행객에게 팀당 최대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환급해주는 사업을 발표했다. 총 예산 3억 6,000만원으로 3,600팀을 지원하는데, 신청 기간이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자정까지로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한다.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이라 기간 내에만 신청하면 된다—서두를 필요는 없어도, 6월 30일을 넘기면 기회 자체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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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섬여행가면 최대 10만원 지원 |
1. 먼저, 지원 대상과 조건
대상 섬 —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섬이어야 한다. 거제도·진도처럼 다리로 연결된 섬은 제외다. 대상 섬 목록은 visitisla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류 조건 — 2026년 7~8월 중 1박 2일 이상 해당 섬에서 머물러야 한다. 당일치기는 해당하지 않는다.
신청 단위 — 개인도 신청 가능하지만 팀 단위 대표자 1인이 신청하는 방식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2. 다음으로, 지원 항목과 환급 받는 법
지원 항목은 섬 안에서 쓴 돈 전반이다.
— 여객선 왕복 승선권
— 숙박비 (호텔·펜션·민박·캠핑 모두 가능)
— 식비
— 섬 내 식료품 구매비
단, 실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환급 대상이 된다. 추첨에 선정된 뒤 여행을 다녀와서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visitisland.kr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팀당 최대 10만원이 계좌로 입금된다.
3. 마지막으로, 이 혜택과 함께 쓸 수 있는 연계 사업
전남 섬 반값여행 — 전라남도가 8월 29일부터 별도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최대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남 지역 섬 여행자라면 두 혜택을 중복 검토해볼 만하다.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페스타 — 9월 중 진행 예정으로 섬 지역 숙박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름 이후 가을 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눈여겨볼 것.
신청 창구는 하나다—visitisland.kr, 지금 바로 접속해서 6월 30일 자정 전에 신청을 마치자.
